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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운전자 불의의 추락사

용인신문 기자  -0001.11.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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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인구 백암면 소재 Y물류센터에서 5톤 화물트럭(전남X1 바XXX1)에 짐을 싣던 운전자 임 아무개(48)씨가 지난 1일 12시 55분경에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 씨는 화물 운수업에 종사하던 자로 지난 달 30일 오후 4시경 물류센터에서 보조기사 심 아무개(37)씨와 함께 트럭에 짐을 싣던 중 4미터 높이의 화물 위에서 발을 헛딛고 시멘트 바닥으로 떨어졌다.

또한 의식을 잃고 인근병원에 입원, 이틀만에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S병원 담당의사는 “바닥에 머리부터 떨어져 뇌압 상승과 뇌좌상, 경막하 뇌출혈이 발생한 것”이라며 “사체검시결과 타살혐의는 전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