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학(학장 김동익)은 지난 18일 탈렌트 차인표 씨를 초청해 ‘미래를 준비하는 아름다운 인생’이라는 주제로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재학생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강연은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자질과 태도, 품성을 쌓아 긍정적인 가치관을 정립하는 등 학생들의 자기개발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시행됐다.
한편 송담대는 지난 10일과 17일에도 KBS도전골든벨 김현욱 아나운서와 슈퍼모델 오미란 씨 등을 초청해 ‘도전하는 젊은이가 아름답다’, ‘나의 인생철학’ 등의 주제로 인성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