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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현장 이모저모

용인신문 기자  2000.04.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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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인 김학민 지지선언>
○…오랫동안 문화운동을 해온 용인을의 무소속 김학민 후보가 문화예술인들의 지지성명이 발표되자 크게 고무된 표정.
후보등록과 동시에 본격 선거전에 돌입한 지난 28일 기전문화의 부활과 새로운 문화시대를 열망하는 문화예술인 128명은 ‘민주적 문화국가 건설의 일꾼 김학민 후보를 추천하며’라는 성명서를 통해“구태정치를 청산하고 민주개혁을 이루는 길에 총선연대, 양심적인 민주인사 및 지식인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지혜를 모아야한다”고 김 후보의 지지를 호소.

<김정길 전 위원장 남궁석 후보방문>
○…민주당 용인갑지구당 김정길 전 위원장이 공식선거 이틀째인 지난 29일 오전 남궁석 후보를 전격 방문해 눈길.
이 자리에서 김 전 위원장은 “용인시민은 이제 전문성을 갖춘 뉴리더를 필요로 한다”고 말하고 “이번선거에서 반드시 압승해 용인을 21세기 정보화시대의 메카로 만들어 나갈 것”을 당부하고 지지를 표명했다는 후문.

<용인소방서 선거대비 분주>
○…용인소방서는 이번 총선에 대비해 각 투표소별 안전점검을 강화하는 등 분주한 모습.
용인소방서는 지난 31일부터 12일 동안 두値却?걸쳐 개표장인 용인대 사회체육 실기장을 비롯해 중앙동사무소 등 97개소의 투표장에 대해 각 파출소별 예방검사 요원을 투입,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

<김빠진 후보자 연석회의>
○…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선관위가 마련한 후보자·선거사무장 연석회의에 정작 후보자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맥빠진 분위기를 연출.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지난 29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연석회의에 2명의 후보가 불참한 것. 이를두고 한 참석자는 “말로만 공명선거를 외칠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기줄 아는 양심이 필요한 것 아니냐”며 비아냥.

<2580파문>
○…모방송국 시사프로그램에서 방영된 사랑방좌담회가 선거초반 각 후보사무실의 화두로 대두.
방송이 나간후 모 후보측에 의해 선관위와 검찰에 고발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각 후보사무실은 물론 일반 유권자들도 향후 처리방향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등 예민한 반응들.
한 유권자는 “이번 총선에서는 그나마 깨끗한 선거가 실현되기를 기대했었다”며 당선에만 혈안이돼있는 정치인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