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니는 남편은 매년 직장에서 실시하는 건강 검진으로 자신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지만, 주부들의 경우 시간을 핑계로 혹은 돈을 핑계로 건강검진을 차일피일 미루다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시기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바로 이런 주부들을 위한 방문 건강체크 서비스가 있다고 하는데 일명 오렌지 클럽이 바로 그것이라고 한다.
JMC 오렌지 클럽은 생활 매니저로 건강을 유지하는 한편 관리하기 위해 발족했다고 한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만성질병인 생활습관병!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생활습관을 한번 되돌아보고 그것을 고치지 않는 한,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바로 이런 생활습관병을 싹~ 해결해 주는 건강 서비스가 오렌지 클럽의 건강 체크 서비스이다.
생활 매니저는 평상시 컨디션을 관리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채혈하는 한편 다양한 검사를 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 운동부족인 경우 프로 운동선수들의 트레이너를 데려오는 등 근본적인 문제까지 해결해 준다고 한다.
이처럼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개개인의 건강상태에 맞는 운동 메뉴를 작성하여 평상시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1년에 2번정도 집이?근무지에 가서 채혈을 해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생활습관병을 예방하는데 유용하게 쓴다고 한다. 비만이나 식습관을 체크하고 암을 조기발견하고 호르몬 밸런스와 알레르기, 심장질환과 같은 사항을 체크하여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오렌지 클럽의 생활 매니저 서비스. 그 밖에도 24시간 전화로 건강이나 육아에 관한 상담도 해주며 아플 경우 전문병원과 전문의를 소개해 주는 한편, 계간 정보지를 발간하여 다양한 정보를 주기위해 노력한다고 한다.
집에 있는 주부는 물론, 직장 다니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한 오렌지 클럽의 생활 매니저 서비스!!! 건강관련사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개개인의 건강을 트레이닝해주는 생활 매니저 서비스에 한번 도전해 보자.
<정보제공:니폰타임즈 www.ilbonitem.com>
그동안 일본히트아이템코너를 사랑해 주신 독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추후 더욱 더 알찬 내용으로 찾아 뵐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