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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서비스 대상자 권익보호”

용인신문 기자  2006.04.28 1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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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사회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용인시사회복지사협회가 설립된다.

지난달11일 (가칭)용인시사회복지사협회 창립준비위원회는 (가칭)용인시사회복지사협회 창립발기인총회를 열고 110여명의 사회복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취지문을 채택한 바 있다.

창립준비위원회는 오는 2일 사회복지사 및 관계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강남대학교 샬롬관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협회는 앞으로 용인지역에서 표출되는 다양한 복지욕구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공유하고 사회복지사들의 입장을 적극 된다.

특히 노인, 아동, 장애인, 여성 등의 전문적인 사회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들의 권익보호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