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발전과 36만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성실한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집행부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 21세기 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용인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제4대 용인시의회 의장으로 선출된 황신철 신임의장(47)은 이같이 소감을 피력하며 시의 발전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의회상 정립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황의장은 태성고를 졸업하고 용인시 체육회 이사, 용인군의회 내무위원장, 제3대 용인시의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고 현 민주평통자문위원회 용인시협의회 회장, 새천년 민주당 용인시지구당 부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왕성하고 활발한 대외활동으로 업무추진력이 강하다는 평을 듣고 있는 황의장은 5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대학에서 학문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만학도이기도 하다. 부인 이은술여사(40)와의 사이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용인시 시의회 신임 이우현부의장
"집행부를 적절히 견제하는 의회"
"인화단결을 바탕으로 한 원활한 의정활동 수행을 통해 집행부를 적절히 견제할 수 있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제4대 용인시의회 부의장으로 선출된 이우현 신임부의장(43)의 당선소감이다. 이부의장은 그동안 경험한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역대 어느때보다 원활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부의장은 종합상사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전문 경영인 출신으로 현 용인시 연합축구회 부회장, 용인시 체육회 전무이사, 용인시 축구협회 이사 등을 맡고 있고 학창시절 축구선수로도 활동한 체육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 원삼면 복지운영 위원장, 국제키와니스봉사크럽 등 각종 사회단체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직업전문학교 이사로도 재직, 사회복지부분에 특히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부인 한원미(37)여사와의 사이에 1남 2녈르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