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경기도는 LG전자 평택공장과 진위지방산업단지 주변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산시 고현동에서 남사면 봉명리를 잇는 지방도 310호선 왕복2차선인 도로를 오는 2008년 12월 왕복 4차선으로 확장 한다고 밝혔다.
도로는 길이 5.26km, 폭20m로 728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오산과 용인시계구간 경부고속도로 상에는 길이 65m, 폭 12m의 교량이 건설된다. 또 남사면 진위천에는 길이 180m, 폭 12m의 교량이 설치된다.
경기도는 이 도로가 개통되면 상습정체 지역 이였던 LG전자 주변과 안성방면의 차량 통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