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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뉴스_630호

용인신문 기자  2006.05.19 2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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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70% “이 친구가 왜 내게 청첩장을”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미혼남녀 5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성인 미혼남녀 3명 가운데 2명 이상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친구의 결혼식 초대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이 같은 초대에 대한 반응은 부정적이었는데 결혼식에 초대할 친구가 많지 않아서’(36.7%), ‘축의금 때문에(18.4%)’,‘축하 받고 싶어서(9.3%)’일 꺼라고 응답.

영, BBC 방송사고 “면접보러 왔는데…”
○…영국 BBC가 생방송 뉴스 시간에 엉뚱한 사람을 정보기술(IT) 전문가로 착각해 인터뷰하는 사고를 냈다. 이날 면접을 보러 왔던 고마씨는 “분장을 시키더니 ‘뉴스 24’ 스튜디오에 앉혔다” 며 “처음에는 모든 게 면접의 일부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고. 그러나 진행자가 질문을 던지는 순간 고마 씨는 뭔가 잘못됐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그러나 서툰솜씨지만 나름대로 대답을 이어갔다고.

“꽃가루가 싫다” 야산에 불질러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17일 꽃가루가 싫다는 이유로 야산에 불을 지른 혐의(방화)로 일정한 직업이 없는 이모(47)씨를 입건.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6일 낮 12시30분 관악구 신림12동 민방위교육장 뒤 야산 등산로를 걷다가 꽃가루가 날리는 것을 보고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고.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꽃가루 알레르기로 고생하던 차에 우발적으로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져.

“나 안 만나주면 다 인터넷에 올릴거야”
○…서울 강서경찰서는 여성들의 개인 정보를 인터넷에 허위로 게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회사원 윤모(29)씨를 구속했다. 윤씨는 인터넷 동호회를 통해 알게 된 여성들이 자신에게 호의를 보이지 않자 수개월에 걸쳐 여성 37명의 개인정보를 무차별 수집, 인터넷에 해당 여성들의 성적 취향을 꾸며내고 성매매를 원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