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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요구하는 인재상과 벤처 활성 방안

용인신문 기자  2006.05.29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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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명지대학교 용인캠퍼스 방목관에서는 용인시창업보육센터협의회와 한국벤처학회 공동으로 ‘21세기가 요구하는 인재상 및 벤처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학생과 지역업체 임직원 등 100여명이 모인 이날 세미나에서 조벽 한국산업대학교 교수는 기조연설을 통해 “21세기가 요구하는 인제의 핵심 능력은 머릿속에 많은 내용을 알고 있는 능력이 아닌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능력이다”라고 말하며 다양한 인재상을 제시,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과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로 하여금 직원들을 어떻게 유망인재로 키울지 생각해 보게했다.

한편 창업보육센터협의회는 지난 3월 경희대학교에서 ‘취업 및 창업 성공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바 있으며 용인의 디지털산업의 육성을 위해 정기 세미나 등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스카이벤쳐(www.skyventure.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다시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