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황제 조훈현 유세지원>
○…바둑황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있는 조훈현 9단 부부가 4일 오전 용인갑의 민주당 남궁석 후보 지원에 나서 눈길.
조 9단 부부는 이날 아침부터 남궁 후보와 함께 용인시내 재래상가와 포곡면 일대를 돌면서 “바둑황제는 이 조훈현이지만 21세기 정보화세계의 황제는 바로 남궁석 후보”라고 소개하며 일일이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
조 9단은 남궁후보가 중앙일보 기획실장 시절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왕위전에 등극하면서 돈독한 친분관계를 유지해 왔다는게 주위의 전언.
<정책질의 평가 1위 부각>
○…자민련(갑) 홍재구 후보진영은 경기총선시민연대의 정책질의 평가결과 자신이 베스트 11에 공동 1위로 선정된 사실을 집중 부각하며 득표활동에 총력.
홍 후보는 3일 오후 용인축협앞 광장에서 개최된 정당연설회에서 이같은 사실을 언급하고 이번 총선에서 자신을 선택해 용인시민의 위대한 승리의 날로 삼자”고 강조.
한편, 이날 정당연설회에는 김종필 명예총재를 비롯해 당중진들이 참석하자 홍후보 진영의 선거운동원들은 크게 고무된 표정.
<과학영농 적극 지원>
○…한나라당(갑) 박승웅 후보는 3일 오전 남사면을 순회하며 가진 개인연설회를 통해 농촌지역에 초고속 인터넷망 설치를 보조해 선진농촌의 길을 열겠다고 기염.
그는 이 자리에서 시설재배농가 소득에 각별한 관심을 표명하고 과학영농의 지원을 약속.
그는 이어 오후에는 이동면을 순회하며 자연부락 단위의 실정을 살핀후 “농번기에 선거로 인해 누를 끼치게돼 죄성하다”며 “올바른 정치, 국민이 편안해지는 정치를 위해 한표를 행사해줄 것”을 호소.
<선거운동도 첨단>
○…민주당(갑) 남궁석 후보는 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낸 정보통신분야의 전문가 답게 인터넷을 이용, 매일 24시간 자신의 선거운동을 상세하게 소개해 용인지역 네티즌들에게 상한가.
남궁 후보는 ‘남궁석과의 대화’에서 매일매일 쏟아지는 네티즌들의 질문과 격려에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일일이 답변해주고 있어 그의 성실성이 돋보인다는게 네티즌들의 일반적인 평가.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홍보지 발간>
○…민주당(갑) 남궁석 후보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점자홍보지를 발간, 배포해 눈길. 이같은 아이디어는 시각장애인들이 선거때마다 후보자들에 대한 자료를 정확히 알 수 없었던 불0을 해소하기 위해 착안한 것.
이 홍보자료에는 남궁 후보 자신이 오래전부터 사회로부터 소외된 계층과 함께해온 봉사자임을 소개하고 모든 장애인을 위한 복지대책을 적극 강구할 것이라고 약속.
<대세는 이미 결정났다(?)>
○…자민련(을) 김용규 후보진영은 3일 오후 수지 2지구 현대아파트앞에서 가진 정당연설회에 2000여명의 청중이 운집하자 크게 고무된 분위기.
이들은 그동안 거리유세를 지양, 골목골목을 누비고 다니면서 직접 유권자를 만나 지지를 호소해온 선거운동이 유권자들에게 상당한 효과를 보인 것으로 자체 분석.
한편 이날 정당연설회에서 김 후보는 “이번 선거를 제 16대 국회의원 선거가 아닌‘제 1대 용 인일꾼 선거’로 규정하고 진짜 용인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일꾼을 뽑아야 한다”고 강조.
<용인을 민주당 정당연설회>
○…민주당 김윤식 후보는 2일 신갈오거리에서 첫 정당연설회를 갖고 용인지역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는 힘있는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며 당위론을 피력.
특히 그는 지난 2월 중소기업 신지식인협의회 회장으로 선정된 것을 내세워 검증받은 확실한 인물이라는 점을 집중 부각.
이 자리에서 그는 “수지, 구성, 기흥을 광역신도시 개념의 자족도시로 묶어 베드타운 도시의 기능을 벗어나 쾌적한 1등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공약.
<축산농가 전폭지원>
○…민주당(갑) 남궁석 후보는 최근 의사 구제역 피해보도와 관련해 모현면과 포곡면의 일대의 축산농가를 연이어 방문하는 등 발빠른 행보.
그는 “쇠고기와 돼지고기 소비운동을 범국민적으로 벌여 예상되는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며“이를위해 정부 및 사회단체와 협력해 효과적인 육류소비운동을 벌여 나가겠다”고 전폭지원을 약속.
<윤병희 전시장 병원행 도마>
○…용인갑 한나라당 정당연설회에 지난 9·9 용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했던 구범회총재특보가 등장, 박승웅 후보의 지원유세를 펼쳐 돈독한 우의를 과시.
이날 구범회 총재특보는 “부정부패에 물들지 않은 박승웅후보만이 현정권에 바른 말을 할 수 있다”며 박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
특히 그는“민주당은 지난 보선 당시에도 수감중인 윤병희 전시장을 병원으로 보내 유권자들을 회유하더니 이번 총선에 또다시 윤 전시장을 아주대 병원에 입원시켜 그 지지자와 가족을 회유하고 있다”고 맹공.
<정치가 이래서야>
○…민노당(을) 김종구 후보의 정당연설회장에 작금의 정치행태를 비판하는 한판 촌극이 펼쳐져 눈길.
촌극의 줄거리는 부정부패에 찌든 가진자들과 정치꾼들의 상징인 거대한 용을 부지런하고 착실하게일만하던 황소가 거친 숨을 내뿜으며 쓰러뜨리고 부패한 정치판을 갈아엎는다는 내용.
이는 소처럼 부지런히 일해온 노동자들이 진정한 사회개혁의 기수가돼 썩어빠진 정치판을 갈아 없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것.
<수도권 난개발 방지대책 발표는 공약실천의 서막>
○…민주당(을) 김윤식 후보진영은 7일 건교부가 ‘수도권 난개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발표하자 김 후보의 힘이 반영된 결과라며 크게 반기는 분위기.
이들은 “이번 발표는 김 후보가 주장해온 조화로운 계획도시 용인을 건설하기 위한 서막”이라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요구를 적극 수렴, 관계부처 및 시 당국과 협의해 괴물도시의 오명을 말끔히 씻고 용인을 전국 최고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기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