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인협회 용인시지부(지부장 김태호)는 지역내 문학적 정서를 기르고 가족사랑, 향토사랑의 정신을 심자는 의미로 ‘2006 사랑의 편지쓰기’를 갖는다.
초·중·고 및 일반, 대학생 등이 참여할수 있으며 가족사랑과 용인사랑에 대한 편지를 쓰는 이번 행사는 5월 10일부터 6월 5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원고지 10매 내외의 편지글로 문인협회에 직접 방문하거나 용인시 김량장동 346번지 용인예총 내 문인협회로 우편접수도 받는다. 입상작은 용인예술제에 전시할 예정이다. (문의 031-337-1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