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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제음악제 연다

용인신문 기자  2000.04.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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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음악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1세기 슈퍼 축제인 수원 국제음악제가 오는 15, 17, 18일(오후8시) 경기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을 비롯 수원야외음악당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씨를 음악감독으로 세계 최고의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 신의 목소리 소프라노 조수미와 한국과 일본, 중국의 유명한 음악가들이 대거 출연하는 이번 음악제는 수원예총 주최, 음협수원지부 주관으로 3일동안 전개된다. 15일 개막연주회는 루마니아 크루즈나포카시교향악단과 수원시향의 무대로 꾸며지며, 17일 연주는 세계적 스타인 안드레아 보첼리, 정명훈, 조수미가 장식한다. 마지막날은 아시아 7인의 음악인들의 무대로 꾸며진다. 3일동안 열리는 꿈과 환상의 연주회 기간동안에는 세계문화유산인 화성과 아름다운 화장실 관광 및 수원갈비 패키지 문화상품이 관객들을 환영하며 서울 세종문화회관과 예술의전당 앞에서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0331)229-2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