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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 화합 군악연주회

용인신문 기자  -0001.11.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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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오는 9일 저녁 7시 30분 용인시문예회관에서는 제3야전군사령부 군악대와 용인예총, (사)한국음악협회 용인지부가 함께하는 음악회가 열린다.

용인에 창설된 지 33해를 맞이하는 선봉부대는 ‘지역의 발전이 곧 선봉부대의 발전’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지역주민과 어우러질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유명 탤런트이면서 현재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홍경인 병장과 김명철 일병이 사회를 맡았으며 정창수 소령과 강형문 용인음협 지부장이 지휘를 맡았다.

육군본부 국악대와 3군사 군악대, 용인시아버지합창단, 용인여성합창단, 용인혼성합창단이 참여하고 테너 신동호씨와 메조소프라노 김현주씨, 소프라노 권미나씨가 특별출연하며 트럼펫에는 강융학, 왕성욱, 박민혜씨가 협연으로 참여해 한층 수준높은 공연을 선사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우리 귀에도 친숙한 군가를 비롯해 가곡 ‘향수’, ‘희망의 나라로’ 등이 연주되며 국악과 양악의 만남으로 ‘프론티어’, ‘축제’ 등 다양한 곡들이 뜨거워지는 초여름 밤을 시원하게 식혀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