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5000여 건각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총 1만여명이 넘는 마라톤 가족이 함께 참가한 ‘제3회용인관광마라톤대회‘가 지난 3일 용인시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용인신문사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용인시 등이 후원한 이번 마라톤 대회는 용인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이동면 신 45번 국도를 따라 돌아오는 총 3개의 코스로 치러졌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정문 용인시장과 이우현 용인시의회의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당선자, 시의원 당선자, 한형석 마니커 회장 등이 참석,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용인경찰서를 비롯해 용인모범운전자회, 기흥모범운전자회, 민간기동순찰대, 해병전우회 회원들은 주로 확보를 위한 교통통제를 도맡아 더운 날씨에도 불구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이끌었다.
특히 용인시새마을부녀회와 용인시여성의용소방대, 용인고등학교, 용인시에이스봉사단, 대한적십자사 봉사단 둥 800여명은 참가한 선수들을 위해 뜨거운 응원과 노력봉사를 펼쳐 깔끔한 대회로 마무리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뿐만아니라 용인대학교태권도시범단과 환희예술봉사단, 아센휘트니스센터 에어로빅 시범단, 자유풍물단 등이 흥겨운 가락과 춤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키면서 대회는 흥겹게 謀碩틈?
이번 대회 하프코스에서는 권혁희씨와 주인경씨가 각각 1시간 19분 05초와 1시간 46분 07초를 기록, 남여부 우승을 차지했으며 10km 부분에서는 김광호씨와 이정숙씨가 32분 42초와 38분 07초로, 5km에서는 이병효씨와 이은주씨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부분별 남여 우승자에게는 각각 50만원 상당의 스포츠 용품이 상품으로 주어졌으며 준우승자에게는 40만원의 스포츠 용품이, 3위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스포츠 용품이 상품으로 전달됐다.
또 1등 경품인 제주도 2박 3일 여행권은 박길신씨가 추첨을 통해 행운을 거머쥐었으며 마니커 선물세트와 백옥쌀 등 푸짐한 경품이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