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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은 아직도 바늘 구멍

용인신문 기자  2006.06.19 1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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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에 들뜬 분위기지만 실업자들에겐 취업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지난 1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채용박람회에는 2000여명의 구직자들이 모여 그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행사의 구인수요가 800여명이라고 하니 적은 수가 아닌데도 긴장감이 맴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