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중대형평으로만 분양

용인신문 기자  2006.06.26 11:02:00

기사프린트

   
 
대주건설은 15만 8970평 규모의 민간복합단지로 조성된 공세지구 내에 용인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중대형평으로만 구성된 아파트 ‘피오레’ 2000세대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공세지구는 복합단지 내 3만 2000여평 규모의 첨단 벤처단지가 조성되는 자족형 복합단지로 삼성전자와 삼성SDI가 인접해 있고 유한양행중앙연구소, 르노삼성자동차연구소 등 배후수요를 갖춘 친환경적인 자족형 신도시로 개발된다.

지상 15층부터 25층까지 24개 동에 38평형 158가구를 비롯해 48평형 356가구, 54평형 196가구 등 710가구의 A단지와 45평형 406가구, 54평형 562가구, 65평형 298가구, 78평형 8가구, 79평형 16가구 등 1290가구 규모의 B단지 등 20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fioreapt.com)이나 031-712-227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