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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증 훔쳐 이동전화 가입교포 영장

용인신문 기자  1999.06.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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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찰서는 9일 주민등록증을 위조한 뒤 위조한 신분증으로 이동전화에 가입한 혐의로 중국교포 박아무개씨(29·광주군 오포면)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지난 94년 산업연수생으로 입국한 뒤 불법체류중이던 박씨는 지난해 2월께 같이 자취를 하던 김아무개씨(29)의 주민등록증을 훔쳐 위조한 뒤 같은해 10월초 성남의 한 대리점에서 이동전화를 가입해 지금까지 사용한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