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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고발/주민 안전은 어디로

용인신문 기자  2006.07.10 1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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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기흥구 구갈동에 한 대형마트가 오픈했다.
그러나 인근 주민들은 대형마트의 오픈이 그리 달갑지만은 않다.
마트앞으로 나 있던 인도가 없어졌기 때문.
마트 앞으로 이어졌던 인도는 끊어져 사람이 다닐 수 없게 되었고 도로와의 경계를 표시한 곳에는 마트를 홍보하기 위한 현수막과 홍보 도구들이 자리잡고 있다.
<김미숙 kiss1204h@yonginnews.com>
<사진/김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