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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서원 춘계향사

용인신문 기자  2000.04.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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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은 정몽주, 죽창 이시직, 추담 오달제 선생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충렬서원에서 지난 19일 춘계향사가 열렸다.
예강환시장을 비롯해 50명의 유림과 능원초교 6학년 학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향사에서 예시장과 유림들이 관제를 갖추고 손을 정갈히 한 후 정포은, 이죽창, 오추담선생 순으로 배향을 올렸다. 매년 춘계향사가 열릴 때면 서원측은 관내 초·중교 학생들을 번갈아 초청, 서원 관람과 함께 향사를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