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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와 중학교 야산

용인신문 기자  2006.07.24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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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구성 동백지구 동막중학교 옆 야산. 지난 폭우로 학교 부지를 구분 짖는 팬스가 야산에서 떠밀려온 토사로 인해 구겨졌다. 무너진 야산은 한국토지공사에서 비닐을 이용, 임시방편으로 토사의 흐름을 막아 놓았다. 이 곳 뿐 아니라 동백지구에는 지난 폭우로 인해 절개지면 곳곳에서 토사가 유출, 주민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