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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담보 대출

용인신문 기자  2000.05.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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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중고 시장엔 사채 업자가 꼭 있다고 보면 된다. 장안평등 자동차 중고 시장엔 자동차 담보대출 전문 사채업자가 있다. 역세권이나 상권 지역이면 으레 자리잡고 있으며 생활 정보지를 통해 광고를 한다. 자동차 대출 시장의 대포차란 대출은 연체되고 있는데 차를 팔아 넘기지도 못하게 채무자가 나가 자빠진 경우 명의를 그대로 두고 운행권만 파는 경우로 인수자는 전후 사정을 악용하여 보험료나 세금등은 일체 내지 않고 그냥 타고 다니다가 아무데나 방치하는 차이다.
대출 대상은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차종은 중형.소형 승용차 및 택시를 주 대상으로 한다. 담보 제공된 차의 운행 여부는 대출자의 신용도에 따라 결정되는데 차를 사용할수 있게 해 주거나 사채업자의 전용 주차장에 잡아두기도 한다. 차종에 따른 대출 금액 결정은 대게 중고차 시세의 50%정도가 대출 된다.
중.소형차의 경우 100-300만원 정도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기간은 대게 3개월 이내가 보통인데 자동차의 특성상 사고에 따른 담보 가치의 하락이 예상되서 1-3개월내에서 대출해 준다. 연체하면 바로 차의 명의를 바꿔버리니 신중히 해야한다. 구비 서류로는 자동차 등록 원부와 보험 영수증을 준비해 가면 된다.
연체되면 소유권을 넘기기 위한 매매계약서를 작성하고 약속어음 공증을 하면된다. 사채중 가장 고리인 자동차 대출은 월 이율 5-10%에 수수료가 5-10%이다. 적어도 10%이상 매달 10%이상 엄청난 부담을 감수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