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도지사는 지난 27일 제4대 경기지방공사 사장에 권재욱(權載郁) 前(전) 한국토지공사 부사장(54)을 임명했다.
신임 권재욱 사장은 부산고와 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81년에 한국토지공사에 입사하여 재무관리처장, 관리본부장 등 요직을 거쳐 ‘04년부터 부사장으로 재직해온 지역개발 분야에 정통한 전문 경영인이다.
권 사장은 특히 부동산 금융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토지개발 사업에 공공-민간합동형 PF사업방식을 도입, 시행했으며 부동산 간접투자 활성화를 위한 부동산 투자회사법(Reits법) 제정 실무 작업을 주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