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등 금융기관에서 전세금을 담보로 대출해주는 곳은 없다. 제3금융권인 일부 파이낸스가 취급하는 것은 사채와 마찬가지이다. 사채로 전세 계약서 담보 대출할때 위험 요인 예방은?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알아본다. 임차 보증금이란 말보단 <전세 보증금>이란 말이 일반적으로 쓰이는데, 세든 사람이 집을 비우고 나갈 때 집 주인이 돌려줘야할 금전적 채무총액이다.
보증금 얼마에 월세 얼마 하는식으로 되는 경우 보증금이 지나치게 적고 월세가 많으면 대출 대상에서 제외된다.
형식적 절차와 주의사항 그리고 평균적인 수수료 및 이자 등에 대해 알아보면, [구비 서류]는 전세 계약서(확정일자 있는 것), 세든 집 건물 등기부 등본, 공증을 위한 인감증명서(용도 표기 생략 가능), 주민등록 등본이다.
채권양도.양수를 공증하는 과정은 채무자가 장기 연체하면 집주인에 대한 전세금 청구권을 사채업자가 청구할수 있다는 내용을 포함한 공증으로 사채업자 입장에서 채무자 대신 집주인을 상대로 해서 전세 보증금중 자신의 채무를 변제 받을수 있게 하기 위한 준비절차이다.
채무자는 아무리 급해도 채권 양도 계약인 만큼 양도가 될수 있는 조건을 분명히 확1 해야 한다. 포괄적인 조항이나 단 몇일 만의 연체로도 보증금 전부를 날릴수 있는 엉뚱한 조항이 있는데도 급한 마음에 지나치면 낭패를 볼수도 있다. 이자 제한법의 폐지로 인해 일반적인 상식에 비추어 부당한 금리라도 일단 계약이 성립되면 돌이키는 것이 쉽지 않다.
대출 받을 때 집주인의 동의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동의 또는 승인의 법률적 의미는 채무자(세입자)가 대출을 받는데 동의하고 연체하면 사채업자(채권자)에게 전세보증금에서 대신 갚는다는 내용이 포함된 일종의 이행 보증이다. 일부 사채업자는 번거로운 절차를 없에 동의 없이도 대출을 해주기도 한다. 싼 %, 은행금리 보장이란 문구에 속지 말아야 한다.
대출 기간은 6개월 이내의 단기 위주이고 전세 계약 만료기간 까지도 연장해 주기도 하는데, 사채이자가 만만치 않음으로 조기상환을 준비해야 하고 여의치 않으면 은행 대출로 바꾸는 방법을 계속 모색해야 한다. 순수신용 사채대출보다는 수수료 및 이자가 싸지만 월3-4%부터 높은데는 5-6%까지 있다. 상담 할 때 다급해 하면 이자는 1-2% 더올려 부르는게 사채의 생리이니 주도권을 뺏기지 않아야 한다.
이외에 수수료라고 해서 처음 돈 받을 때 떼는 것이 5-10% 까지 천차 만별입니다. 전세금 담보 대출은 담보로 제공되는 전세계약 금액 전부를 대출해주는 곳은 없다. 대게 전세금액의 50-60%정도선에서 대출이 이뤄진다.
사채 사무실을 방문 하려면 신중히 행동해야 한다. 인감도장을 맡긴다던가 공증위임을 하는 등의 일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혹 공증이나 집주인의 이행각서외에 문방구 약속어음을 작성할 경우 금액란을 꼭 적어 넣어야 한다. 백지 어음으로 인감이 찍혀 버리면 나중에 엉뚱한 금액이 보충돼 피해를 볼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