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으로 고객만족 7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전력이 독립사업부제 도입과 경영혁신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 창출을 꾀하고 있다.
한전은 9개 대규모 지사의 독립사업부제 우선 시행 등을 통한 내부 경쟁체제를 구축하고 혁신적 팀제 도입과 권한위양 대폭 확대, 재산자율등록 등 대대적인 경연혁신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구역전기사업 활성화와 전력직접구매, 민간 전력사업자 진입 허용 등 민간경쟁도 도입한다.
오는 9월 도입되는 독립사업부제는 노사정 합의사항에 대한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로서 한전의 내부 경쟁 및 전력산업 전반의 경쟁 활성화에 큰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와 함께 본사 조직을 효율적으로 재편하고 사업소 현장조직 및 인력을 보강해 고객서비스와 경쟁력을 제고키로 했다.
이번 경영혁신을 통해 한전은 원가절감 경쟁강화와 정전사고 감소와 대고객 서비스 향상, 경영수준 상승, 내부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해외전력사업 역량강화, 경쟁확대에 전향적으로 대응하는 경쟁력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