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환경운동연합(지부장 라규화)회원들이 원삼면 사암리의 저수지에서 떼죽음을 당한 잉어, 붕어, 메기 등을 한데 모아 50ℓ쓰레기 봉투에 담고 있다.
이날 떼죽음 당한 물고기를 처리하는데 든 쓰레기 봉투만도 70~80여개.
처인구 환경관리계는 물고기들의 떼죽음을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인한 수온 상승과 최근 곳곳에 내린 폭우로 인해 저수지의 오염된 밑바닥 물질들이 위로 올라오면서 하천 내 산소부족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처인구 환경관리계는 정확한 원인 조사를 위해 경기도 보건환경 연구원에 수질 검사를 의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