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5월 중 용인 수지 등 전국 7곳에서 아파트 4270가구를 분양한다.
용인 구성과 수지, 파주 교하 등 수도권에서만 1966가구를 분양한다.
이 가운데 30평형대 이상 중대형 평형만 4000여 가구에 달한다.
현대 사업은 올해 전국에서 3만여 가구를 공급할 계획. 이 가운데 15% 남 짓을 5월 한달에 집중 분양하는 셈이다.
이 회사는 사업승인이 지연된 물량이나 국회의원 선거 이후로 분양시 기를 미룬 아파트를 5월에 대거 공급하게 됐다.
용인시에서는 구성2차 456가구와 수지8차 914가구 등 1370가구가 쏟아진다.
구성2차의 경우 평당 실수요자를 위해 35·51평형을 평당 385만~437만원 수준으로 분 양한다.
상현리에 들어설 수지8차 아파트는 단지 규모가 1000여 가구에 달하 며 주변에 1만여가구 아파트촌이 형성되는 것이 장점. 수지2지구와 접 해 있고 평당분양가는 580만~610만원선이다.
가구당 2대의 주차공간과 단지내 녹지비율을 30%로 정했다.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