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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개발 대처

용인신문 기자  2000.05.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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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용인지역의 마구잡이식 개발에 대응키위한 환경·시민단체들의 활동이 급류를 탔다.
용인YMCA 수지프로그램센터, 환경정의시민연대, 용인서북부택지개발반대 공동투쟁위 등 가칭 ‘수도권 난개발 대처를 위한 연대기구 조직위’는 27일 오전 10시 용인Y 수지프로그램센터 사무실에서 2차 실무회의를 갖고 난개발 대책 공동조사 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공동조사 위원회에는 용인Y 수지프로그램센터, 환경정의시민연대, 용인서북부택지개발반대 공동투쟁위, 지역단체, 교수,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이날 구성된 공동조사 위원회는 다음주부터 ▶개발보존지역에 대한 생태조사 ▶용인서북부지역의 훼손된 농지 및 임야 ▶ 택지개발 지구지정 불합리성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분석 ▶지구내 주민들의 피해·불편 등에 대한 실태 조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어 다음달 초순께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공식기자회견을 갖고 도출된 문제점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등을 상대로 집회나 항의방문을 가질 계획이다.
조직위는 또 현행 법규상 택지개발 지구지정의 절차와 관련,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그간 수집된 자료 등을 토대로 택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