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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장애인 성폭력 문제

용인신문 기자  2000.05.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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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양지면 여성 장애인 K양 성폭력 문제 보도(본보 346호 11면) 후 지역 여성계에서 공동 대책위 조직이 본격화 되는 것을 비롯 중앙 및 인근 지역 성폭력 상담소 등이 진상 조사에 나서기로 하는 등 문제가 급진전 되고 있다.
지역 공동대책위는 현재 경기용인가정복지상담소(소장 신현화) 및 한국여성민우회 부설 가족과 성상담소(소장 양혜경)가 주축이돼 지역 여성계 및 법조계 등을 중심으로 5월초 결성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양지건과 동일한 강릉 K양 공동대책위 소속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측이 5월초 진상 조사를 위해 용인에 내려올 것을 통보해 오는 것은 물론 수원여성의 전화에서도 5월초 진상 조사차 용인을 방문하기로 알려왔다.
현재 중앙에서 활동중인 양혜경 가족과 성상담소 소장은 이 문제와 관련, "아직 대책위가 꾸려지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대책위가 결성 되는대로 시민들에게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대대적인 시민 서명 운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기자 회견 등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