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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고발/보정동 산사태 방치

용인신문 기자  2006.09.04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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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D아파트 앞 언덕에서 토사(3*10m 가량)가 무너진 채로 방치되고 있다. 보정동 지킴이 환경운동가 김윤옥 씨는 “D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잔토를 처리하지 않고 언덕에 버린 것”이라며 “지난 장마로 인해 흙더미가 무너져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