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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격 응시행렬 이어져

용인신문 기자  1999.06.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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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승진에 유리... 올들어 100만명 몰려

취업난이 장기화되면서 워드프로세서 등 업무능력을 증명하는 국가기술검정시험에 5개월동안 100만명이 몰렸다.
국가기술자격검정을 대행하고 있는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올들어 5월말 현재 워드프로세서, 컴퓨터활용 등 9개 종목의 기술검정시험에 100만명이 응시했다.
원래 국가기술검정시험은 취업을 원하는 실업계 고교생들의 필수코스로 인식됐으나 최근에는 일반인들의 응시가 급증했다. 특히 재취업을 원하는 실직자들과 인사고과 및 승진 등에 유리한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회사원들이 가세하면서 올초부터 응시인원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취업희망자의 관심이 큰 전산회계 부문 검정이 신설될 예정"이라며 "올해는 응시자수가 사상 최대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