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학교 예술대학 국악과 이오규 교수가 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이오규 가곡발표회를 갖는다.
이 교수는 거문고를 전공했으면서도 거문고 독주에 필적하는 가곡 실력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타고난 성음과 독공으로 전통 가곡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는 그는 현재 중요무형문화재 제 30호 가곡의 전수조교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남창가곡 우조 계면조 26엽 중에서 12엽을 선곡했으며 노랫말 또한 평이하고도 청절해서 이목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