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여성회관은 21일 큰어울마당에서 화요예술여행 11월 3번째 ‘감성(感性) 충전 클래식 예술제’시간으로 ‘에카(ECA)의 화려한 전자현악 이야기’무대를 펼쳐 보인다.
국내최초로 전자현악을 선보인 4인조 퓨전 현악그룹인 에카는 연주뿐만 아니라 메인보컬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노래와 안무를 선보여 관객들을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음악들은 일반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곡들을 새로운 스타일로 만들어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준다.
전자 첼로의 지아, 전자 바이올린의 은주, 전자 플루트의 초은, 키보드와 보컬의 아라 등 20대의 걸출한 실력을 보유한 4명의 연주자들은 아름다운 미모와 톡톡 튀는 무대 매너, 화려한 의상으로 그동안 가지고 있던 클래식의 전형을 파괴하며 역동적이고 강렬한 비트로 감동을 전해준다.
많은 무대에 올라 왔지만 이번 무대는 에카의 첫 단독 콘서트여서 더욱더 멋진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공연 관계자는 “첫 콘서트를 계기로 다음엔 더 큰 발전이 있을 것이고, 겉보기의 화려함이 아니라 진정한 아름다운 음악 선율을 선보일 것”이라며 “바쁘시겠지만 소중한 시간 자리를 빛내주어 응원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내최초이자 국내최고의 퓨전 현악 그룹 에카, Electronic Class Artist의 준말이기도 한 그룹 이름을 거꾸로 하면 ACE가 된다. 첫 단독공연을 ACE용인에서 가지는 만큼 그룹 에카도, 공연을 기다리는 시민들의 기대도 크다.
에카의 공연 예매는 15일부터 홈페이지와 여성회관 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하며 초등학생이상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어린이의 경우 나이 확인을 위해 건강보험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문의 324-8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