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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의 사투

용인신문 기자  2006.11.27 1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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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처인구 모현면의 갈담리의 화재현장에서 한 소방관이 거센 불길과 사투를 벌인다. 자신의 가족이 애타게 기다리는걸 알면서도 혹시 모를 생존자를 위해 목숨을 걸고 불과의 승부를 펼친다. 그들의 땀방울과 고귀한 신념에 진심어린 감사를 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