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소개를 미끼로 10대 소녀 2명을 성폭행한 파렴치범이 경찰에 구속됐다.
용인경찰서는 박아무개씨(31·S상사 대표)를 미성년자 등에대한 간음혐의로 지난 10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10일 판촉물 제작회사인 S상사를 운영하면서 교차로, 지역경제신문 등에‘노래방 보조구함’이란 광고를 내고 이를 보고 찾아온 박아무개양(14)과 친구 김아무개양(14)에게 잠잘곳을 구해준다며 광주 B여관에 데려가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박씨는 지난달 17일께 자신의 사무실에서 직업을 소개해 주는 조건으로 소개비대신 성상납을 요구해 ,모두 4회에 걸쳐 미성년자를 성폭행했던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