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예총의 모든 예술문화 행사에 대한 기획부터 홍보 연출에 이르기까지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예총기획위원회가 발족된다.
기획위원외 규정안에 따르면 기획위원회는 현재 용인예총에 구성돼 있는 문인, 연극, 미술협회 등 7개 협회의 각 지부장이 매년 정기총회에서 추천하는 1인과 예총 사무국장 및 집행부 1인을 포함해 약 10인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예총 회장이 맡는다.
기획부 홍보부 연출부를 둬 앞으로 사업의 효율성과 합리적 예산 운영을 도모하게 되며 사업별 총예산액의 5% 내외에서 기획단 운영비로 사용하게 된다.
김장환 사무국장은 "기획위원회의 노하우가 쌓이면 종합적인 행사를 기획할 수 있도록 큰 틀을 잡아나갈 예정"이라며 "우선 지부별 산발적인 공연을 지양, 올가을부터 일정 기간을 정해 행사를 치룸으로써 예산절감과 효율적 홍보를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