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언론상을 이어가길
■ 이동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용인신문의 열네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 이전에 기업으로서 14년간 외길을 고수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험난하고 어려운 지역 언론의 명맥을 유지하기란 더욱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난 14년간 지역 언론의 선두주자로 용인의 빛이 돼 온 용인신문의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정체성과 여론을 선도하는 올바른 언론상을 이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의 동반자로 성장하길
■ 강웅철(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지역 정론지 용인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용인시의 많은 단면을 시민들에게 올바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아 온 용인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립니다.
사회전반적인 경기침체로 많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현실입니다. 용인시민들에게 희망이 되는 뉴스, 따뜻한 소식을 전하는 시민의 동반자로 더욱 성장하길 바라며 용인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시민의 사랑 가득한 신문
■ 김정식(시의회 운영위원장)
1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용인시의 사회, 경제, 정치의 문제점을 꼬집고, 어두운 부분을 밝게 비춰준 용인신문의 창간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용인신문이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고민한 결과가 오늘날의 용인발전으로 이어지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정론지로서 시민들의 사랑을 가득 받는 신문으로 발전하길 바라며, 다시한번 용인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역의 역사를 기록
■ 박원동(시의회 의원·비례)
용인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4년 간 시민의 입장을 대변하는 역할을 꾸준히 해 온 용인신문 임직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지역신문은 지역의 아픔과, 슬픔, 기쁨 등 그 지역의 역사를 기록하는 역사서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가장 어두운 곳까지 환히 밝혀주는 더욱 알찬 신문, 시민과 함께하는 신문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용인신문은 지역의 빛과 소금
■ 박남숙(시의회 의원·비례)
용인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축하합니다. 또한, 14년간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올바른 지역여론을 형성하는데 힘써온 박숙현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14년간 용인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했습니다. 그 발전 과정에서 탈도 많았고, 문제점도 많았습니다. 그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꿋꿋이 여론을 선도해온 용인신문은 분명 지역의 빛과 소금입니다.
앞으로도 영원토록 시민들과 함께 숨쉬며 발전하는 용인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시민들이 기다리는 뉴스메이커
■ 이우현(시의회 열린우리당대표)
지난 14년간 지역사회의 등대 같은 존재로 한결같이 지역을 지켜온 용인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도시 발전과 난개발 치유 등 많은 문제점에 대한 밀착 보도와 끝없는 노력으로 이제는 시민들로 하여금 신문 발간을 기다리게 만드는 뉴스메이커로서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용인신문이 끝없는 발전으로 앞으로 100년 이상 용인시의 크고 건강한 언론으로 자리매김 하길 기원합니다.
시민에게 희망과 비전을
■ 남상용(용인교육장)
해를 거듭할수록 용인의 정론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용인신문사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시민의 눈과 귀가 되기 애쓰신 박숙현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격려를 보냅니다.
아울러 시민에게 희망찬 비전을 제시하고 밝은 미래를 펼쳐나가도록 노력하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에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시민들과 독자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 속에 용인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무궁한 발전을 이어나가시길 충심으로 기원드리며 시민들과 학생들에게 밀알이 되는 소식, 지식의 밑거름이 되는 소식들을 많이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 신용욱(민노당 용인시위원장)
용인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용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항상 시민의 대변자로서 풀뿌리 지역언론을 발전시켜온 용인신문의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심화되는 사회 양극화와 비정규직의 양산, 집값 폭등, 한미FTA 협상으로 인한 농업 파탄 등으로 인해 노동자, 농민, 도시 서민들의 삶의 질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진정한 지역의 정론지로서 단순한 사실만을 보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계층을 대변하고 잘못된 것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전하는 용인신문이 더욱더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건전한 문화형성을 리드
■ 이유호(한전 용인지점장)
용인신문 창간 14주년을 맞아 한전직원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용인신문은 그동안 쉽지 않은 여건 하에서도 용인시민의 삶과 애환을 지역주민에게 전달하고 지역 정론지로서 민초의 감시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다고 봅니다.
이제 창간 14주년을 맞이하여 용인시의 정치·사회·경제 등 전 분야에 걸쳐 건전한 문화형성을 리드하는 지역 대표신문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한전이 고품질의 전력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듯 용인신문도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교육도시로 성장하는 길잡이
■ 남봉철(한국외국어대학교 부속 외국어고등학교장)
용인신문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언론의 사명과 역할이 강조되는 이 시대에 정확성을 보다 강조하는 지역신문으로서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는 귀 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특히 지방에서는 언론의 창구가 다양하지 못하기 때문에 용인신문이 가지고 있는 사명감과 역할은 사 뭇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교육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용인시에 걸맞게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친숙한 길잡이로서 자리잡길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창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지역공동체 만드는데 노력
■ 박양학(용인YMCA 이사장)
용인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희 용인YMCA도 1994년에 처음 용인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용인신문이 지역에서 눈과 귀 역할을 하듯이 저희 YMCA는 지역의 손과 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용인YMCA가 지역특성을 잘 파악하고 교회와 사회의 고리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서는 신문의 역할이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지역주민이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지역공동체의 문화를 만드는데 용인신문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창간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역사회의 방향키 역할
■ 신영철(경기카네기평생교육원장)
용인신문의 창간 14주년을 경기 카네기인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풀뿌리 민주주의 시대인 지방자치시대에 지역신문의 역할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정보를 소통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를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게 하는 방향키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용인신문은 지역신문사들 가운데 가장 눈에 띄고 앞서 나가는 신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힘든 여건 속에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는 노력이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점 커져가는 도시 용인에서 용인신문의 역할이 더욱 빛을 발하고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 드립니다.
따뜻한 이야기 가득한 신문
■ 박혜자(용인시 노인복지회관장)
지역사회 대표언론으로서 중심역할을 해온 용인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용인신문은 시민의 목속리에 귀 기울여 다양한 소식를 발 빠르게 전달하여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었고, 모든 사람이 공유할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와 정보제공을 통해 우리사회의 훈훈한 정과 사랑을 전달하는 중간매개체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정치, 경제, 사회뿐만 아니라 복지 분야에도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용인시 어르신의 권익과 복지증진을 위한 보도와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용인신문이 일취월장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시민 마음 담는 냉철한 눈을
■ 송병우
(용인시요식업조합장)
용인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지난 14년간 노력해 주신 용인신문 임직원 여러분께도 심심한 인사를 드립니다. 오랜 시간 올바른 지역 언론을 이끌기 위해 정진한 다는 것은 사명감과 책임감 없이는 불가능 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마음을 담고 보다 냉철한 눈으로 용인시의 발전에 기여해 주길 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바랍니다.
약자들 대변하는 역할을
■ 진용복(용인보육시설연합회장)
오늘날까지 어둠이 있는 곳에는 한 자루의 촛불을 밝혀 주었고, 도움이 필요한 약자에겐 대변자의 역할을 해준 용인신문.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시민의 마음의 촛불인 용인신문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세상에서 행복한 사람은 하고 있는 일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이며, 이 세상에서 더 행복한 사람은 행복한 일을 직업으로 갖고 있는 사람이며,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그 직업 속에서 자아성취를 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우리 보육인 들은 용인의 보육을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그리고 보육수요자가 만족하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밝아오는 정해(丁亥)년에는 하시는 일속에서 자아성취하시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민주시민의 눈과 귀
■ 최운학(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부장)
한결같은 마음으로 매번 거품이 없는 진솔한 소식을 전달하며 용인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오신 용인신문사의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지난 1954년 아시아민족반공연맹으로 출범한 단체로 연맹 구성원 모두는 지역 주민들에게 민주시민의식이 튼튼하게 뿌리 내릴 때 국가안보강화는 물론 민족화해와 통일도 앞당겨 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지난 14년간 용인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바른 입으로 옳고 그름을 전달해 주었던 용인신문사의 창립 기념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용인시민들과 함께 나아가는 용인신문사가 되길 기원합니다.
용인발전에 선봉적 역할
■ 박노인(용인시중앙재래시장상인회장)
지역언론의 선구자 역할을 해온지도 벌써 14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용인지역의 목탁 역할을 수행하면서 발전을 거듭한 용인신문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공정하고 날카로운 지적으로 심혈을 기울인 정론지로의 발전을 거듭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리며 용인시 발전에 선봉적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예술인들 활동 많이 다루시길
■ 서상익(중견연기자)
용인신문 창간 14주년을 축하합니다. 용인으로 삶의 터전을 바꾼지 10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용인신문을 통해 많은 정보와 지식을 접하며 제 삶의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예술을 하는 저로서는 지역의 향토문화와 용인에 거주하시는 많은 문화인들의 활동과 동향을 용인신문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일취월장하여 지역의 으뜸가는 신문이 되어 진정으로 용인시민을 대변하는 풀뿌리 언론으로 시민들이 손꼽아 내놓을수 있는 신문이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실버세대에 대한 관심을
■ 류강희(대한노인회 용인시처인구지회장)
용인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의 대표신문으로서의 발전을 일궈낸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고령화시대를 맞아 용인시 어르신들이 소외받지 않고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실버세대에 대한 폭넓은 정보와 따뜻한 소식들을 많이 실어 주셨으면 합니다.
급변하는 세상에 용인시가 변화하고 발전하는 다양한 소식들을 올바르고 진솔하게 전달해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용인신문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기원드립니다.
100만시대 대비 다양한 소식을
■ 윤대혁(용인카네기2기 동문회장)
용인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14년간 노력해온 용인신문사에 용인시민의 한사람으로써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더불어 뜻 깊은 창간 기념을 맞은 것에 대해 축하의 말을 덧붙입니다.
짧은 시간동안 많은 인구의 유입으로 용인은 빠르게 변해 왔습니다. 그동안 용인은 크고 작은 사건들을 비롯해 많은 일들이 벌어졌고 그때마다 용인신문이 발빠르게 소식을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용인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100만 인구를 바라보는 용인시의 빛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용인신문사의 소중한 창간 14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더욱 발전하는 용인신문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