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지 형태를 갖추고 작물 재배가 가능함에도 99년에 벼를 비롯 밭작물, 사료작물을 재배하지 않은 필지를 대상으로 용인시는 휴경농지 생산화 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현재 용인 관내 전체 벼 재배 면적은 5730ha로 휴경농지는 260ha 4.5%에 이른다. 휴경농지 가운데 논이 167.1ha이고 밭 및 기타유휴지 83.9ha로 놀고 있는 땅을 이용해 귀농인 또는 실업인구의 고용을 창출하는 것은 물론 식량 자급도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휴경지는 원칙적으로 농지 소유자의 자율 영농 실천을 권장하되 영농 기피시 대리경작자를 지정하거나 공공근로사업을 투입할 계획이다.
벼를 비롯 옥수수 콩 등을 재배할 휴경농지 생산화를 위해 시는 영농조건 불리 지역의 사전 정지 작업 등 기반정비를 비롯 영농비 등 행재정적 지원으로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