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인터넷을 통한 농산물 홍보와 전자상거래를 위해 1농가 1홈페이지 1차 사이버 팜 구축을 완료, 오는 6월초 시험 가동을 마친후 곧바로 농산물의 본격 전자상거래에 들어간다.
이번 전자직거래는 경기도가 매년 도내 100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용인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홈페이지 사업 희망자 공모를 통해 10 농업인을 선정, 한국농립수산정보센터에서 개별 홈페이지를 비롯 통합 홈페이지, 직접 관리 운영을 위한 백 오피스 등을 발했다.
홈페이지에는 상품 설명을 비롯 효능 효과, 생산자 정보, 위치, 구입요령 및 주변의 유명한 관광시설까지 충분한 내용을 실었다.
경기도는 전자 직거래 홈페이지 구축 사업을 오는 2003년까지 매년 100농가씩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으로 용인에서도 매년 10농가가 대상자로 선정되게 된다.
경기도는 앞으로 일정 정도의 농가 정보가 구축되면 이를 토대로 통합 쇼핑몰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농가는 이규홍(용인 느타리버섯), 권기옥(상촌고추장), 신동선(백암 이내 순대), 오성환(자라요리), 김연수(수경재배식물), 김연하(찬나라 배추김치), 장응상(표고버섯), 신언철(화훼종묘), 조옥화(된장, 청국장), 임재학(표고버섯)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