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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땅값 차이 최고 3,400배

용인신문 기자  2000.05.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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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지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과 가장 싼 곳의 차이가 최고 3,400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관내 표준지가를 조사한 결과 가장 비싼 땅은 김량장동 132의 4 일대 대지로 ㎡당 340만원으로 조사됐다.
또 가장 싼 곳은 백암면 석천리 산 56 일대 임야가 ㎡당 1,000원으로 조사돼 용인지역에서 가장 비싼 땅과 싼 땅의 값 차이가 3,400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목별로 가장 비싼 곳은 논의 경우 기흥읍 보라리 393의 3 일대가 57만원,밭은 기흥읍 구갈리 204의 8 일대 72만원,대지는 김량장동 132의 4 일대 340만원,임야는 김량장동 298의 28 일대가 100만원이다.
또 가장 싼 곳은 논의 경우 원삼면 학일리 65 일대가 5,300원,밭은 백암면근삼리 1391 일대 4,700원,대지는 백암면 옥산리 678 일대 2만5,000원,임야는 백암면석천리 산 56 일대가 1,000원 이다.
<대한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