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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자매결연 마을 지원

원삼면, 목신2리 마을회관 증축

김미숙 기자  2007.01.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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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지부장 리희열)는 지난해 12월 26일 지역 내 자매결연 마을인 원삼면 목신2리 후동마을에서 마을회관 증축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1사1촌 자매결연 체결 업체인 삼성생명 남서울 지점 직원들과 마을주민, 원삼면장 , 농협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마을회관은 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의 지원자금과 마을 자체자금으로 기존의 1층 건물을 2층으로 증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