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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읍정홍보판

김호경 기자  2007.01.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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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인구 전대리에 설치돼 있는 포곡읍정 홍보판. 홍보판이란 이름이 민망할 정도로 훼손되어 있다. 홍보판 바로 옆은 주민들이 쓰레기를 가져다 버리는 곳이 되어 버렸고 아무런 홍보내용도 없는 홍보판은 깨져 있다. 훼손한 사람은 물론 저런 홍보판을 방치해둔 포곡읍에도 문제가 있다. 에버랜드 덕택에 외지인의 통행이 많은 도로인 만큼 빠른 보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