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을 접한 많은 독자들이 아우성입니다. “용인에도 이런 전통 있는 지역신문이 있었느냐?”며 반가움과 늦은 만남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용인신문이기 때문에 자화자찬하자는 게 아닙니다.
용인의 수많은 새내기 시민들은 용인에 대한 정보갈증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수많은 방송언론매체를 통해 용인을 수없이 보아왔지만, 용인을 적나라하게 느낄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단순 정보매체로서가 아닌 시민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언론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용인신문은 특히 서북부지역 개발의 산증인으로 개발과정을 지켜보면서 현재 발생되고 있는 각종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꼬집어 왔습니다. 또 숱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해왔고, 성과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이제 용인을 제2고향으로 선택하신 시민들과 원주민들에게 주민복지 증진의 기회를 좀더 가까이서 마련하고자, 용인시 최대 행정구역인 수지읍에 제2본사 역할을 담당하게 될 수지사무소를 공식 개설하기에 알려드립니다.
용인신문은 앞으로도 용인을 제2고향으로 선택하신 모든 시민들과 원주민들의 삶 공동체 형성을 위해 앞장설 것을 약속합니다. 많은 격려와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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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사무소 개소식 안내>
일시: 2000년 5월1일 오후6시
장소: 수지읍 풍덕천리 수지농협 풍덕천지소 B1
☎ 0331-262-9119 팩스: 0331-262-0114
(주)용인신문사
<사원모집>
용인신문사 수지사무소에서 함께 일할 가족을 찾습니다.
모집부문: 총무 여 1명
모집기간: 2000년 5월23일까지
연락처: 0331-262-9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