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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윈도우-자외선 차단제 상품 바로알기

용인신문 기자  2000.05.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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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 얼마나 자주 발라야 하나=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 염두에 둬야 할 점은 얼굴은 부위에 따라 자외선을 받는 정도가 다르다는 것이다. 코, 뺨, 귀 부분이 가장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는데 이 부분에 기미 주근깨가 생기기 쉽다. 다른 부분들보다 정성들여 자외선 차단 상품을 발라줘야 하고 UV 차단 효과가 있는 파운데이션을 발라 이중으로 커버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코는 땀 흘리기 쉽고 화장이 쉽게 지워지므로 틈틈이 발라준다. 또 한가지는 자외선 차단제를 아침에 한 번 발랐다고 하루종일 안심해서는 안된다는 점. 손으로 만지거나 땀 등으로 인해 지워지므로 한두번 더 덧발라 주는 것이 안전하다.
▲자외선 차단 효과가 높을수록 효과가 좋은가=높은 함량의 고 SPF 상품의 경우 너무 상품의 수치에만 맹목적으로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표시된 SPF 수치처럼 효력이 장시간 지속되는 UV방지 상품이라도 땀 때문에 효과가 반감되는 경우가 많다. 수치를 올렸어도 피부에 바를 때 제대로 펴지지 않거나 피부가 얼룩지는 일이 생기면 오히려 역효과로 UV 방지 상품은 적당량을 고르게 펴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땀 때문에 지워지면 꼼꼼히 다시 바르는 노력이 필요하다. 올바른 사용법은 환경과 장소, 그리고 규정량에 맞춰서 슬기롭게 사용하는 것이다.
▲UV 차단 상품(선상품)과 화이트닝 상품은 어떻게 다른가=UV 차단 상품은 자외선으로 인한 자극과 노화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어 개념의 상품으로 외출시 노출 부위에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한편 전문 화이트닝 상품은 화이트닝 효과가 있는 성분을 함유해 집중적이고 적극적인 케어를 통해 피부를 하얗게 만들어 준다. 즉 멜라닌 생성정보를 차단해 멜라닌의 생성을 막고 이미 생성된 멜라닌의 배출을 도움으로써 기미 주근깨의 원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자외선에 의해 발생된 유해 산소의 생성을 억제해 피부 탄력이 저하되고 잔주름이 발생하는 피해를 막는다. 외출시에는 UV 차단 상품을 이용한 손질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나이트 케어 시는 전문 화이트닝 상품을 이용해 본격 케어를 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