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은 야채를 가늘게 채썰어 볶고 당면을 삶아 볶아 한데 버무려 만든 감자잡채. 고기를 넣지 않아 담백하게 즐길 수있고 또 칼로리가 적어 누구나 먹기에 부담이 없다.
당면을 넣지 말고 국수 굵기로 썬 감자채를 넉넉히 넣고 볶아 먹어도 맛있다. 햇 감자가 나기 시작하는 5월에 해먹으면 감자 잡채의 제맛을 즐길수 있다. 감자싹에는 솔라닌이라는 유독물질이 어있으므로 깊게 도려내 손질한다. 또 감자를 삶을 때 껍질을 벗겨서 삶으면 영양가의 손실이 크므로 물로 대충 씻어 삶은 후에 껍질을 벗긴다.
감자는 저온에 약하므로 냉장고에 넣지말고 종이봉투에 담아 햇빛이 없는 서늘한 곳에서 보관한다. 햇빛이나 습기가 있는 곳에 두면 싹이 나므로 주의한다.
감자를 가늘게 채썰어 볶을때는 볶으면서 감자가 잘 부서지기 쉬운데 소금물에 잠시 담갔다가 물기를 쑥 뺀 뒤 볶으면 감자가 부서지지 않는다.
▲재료=감자 1개, 피망 1개, 양파 1/4개, 당근 20g, 표고버섯 2장, 당면 50g , 설탕 1작은술, 간장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식용유 약간, 소금 약간, 버섯양념장(간장1/2큰술, 다진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깨소금 약간, 참기름 약간)
▲만드는 방법
1. 감자는 채썰어 소금물에 담갔다가 건져 물기를 빼서 준비한다.
2. 표고버섯은 채썰어 미리 양념을 해둔다. 간장양념에 버무렸다가 볶아야 특유의 향이 산다.
3. 피망 양파 당근도 감자채와 같은 크기로 채썰어 놓는다.
4. 준비한 야채와 버섯을 볶아낸다.
5. 당면은 끓는 물에 삶아 간장 설탕 참기름으로 양념해서 볶는다.
6. 미리 볶아둔 야채와 당면을 함께 섞어 간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