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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지구 반발

용인신문 기자  2000.05.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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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택지개발지구내 주민 200여명은 10일 오전 10시 구성면 중리 소재 토지공사 동백지구 사업소 앞에서 집회를 갖고 주민의사를 무시한 일방적인 택지개발을 철회하고 신속한 보상대책 수립을 관계당국에 촉구했다.
주민들은 이날 집회에서 ▶주민요구대로 주거 및 상업용지 공급 ▶주상복합의 경우 준주거지역으로 해줄 것▶공급용지의 범위를 330㎡로 하고 주택자금을 장기저리 자금으로 융자해줄 것▶매매가격 기준 토지평가 보상▶축산 폐업 보상▶ 사업시행자가 입주시까지 임시 주거단지 조성 ▶주민들의 주거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한편, 토공은 지난 3일 총 99만8000여평 규모의 동백지구를 저밀도로 개발하기위해 단독주택 용지비율을 현재 10%에서 15%로 상향조정하겠다는 의사를 제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