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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한 도로

줌인용인_664호

김호경 기자  2007.02.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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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인구 김량장동 45번국도 구길에 스티로폼, 파이프 등 공사자재들과 쓰레기들이 쌓여있다. 용인톨게이트를 지나 용인시내로 들어오는 관문이라 용인의 첫인상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쌓여 있는 물건들이 도로를 침범하는 경우도 있어 사고의 위험도 있을 뿐더러 쓰레기장 같이 지저분한 모습 때문에 저절로 얼굴이 찡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