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건설 ‘코뿔소’씨름단, 창단 3개월만에 첫 우승
용인을 연고지로 하고있는 신창건설 ‘코뿔소’씨름단이 창단 3개월만에 전국제패의 기염을 토했다. 지난 18일 경남 하동군 체육관에서 개막된 ‘2000 하동장사씨름대회’첫날 단체전에서 신창은 예선전 첫경기로 이태현이 버티고 있는 강호 현대를 접전 끝에 54로 이겨 파란을 일으켰다. 결승에 오른 신창은 기세를 몰아 전통의 강호인 LG를 53으로 꺽고 대망의 황소 트로피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