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국악공연을 비롯 청소년이 주역이 돼 공연을 펼치는 청소년 종합 예술제가 오는 26일과 6월 3일 용인문예회관 대공연장과 통일공원에서 잇달아 펼쳐진다.
특히 이번 청소년 종합 예술제는 지난해 김량장동 문화의 거리에서 장소를 달리해 통일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국악공연은 용인예총 주최, 용인음악협회 주관으로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시켜주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타령, 개성난봉가, 한강수타령 등 경기민요를 안정숙 김금화 곽누림 최연화씨가 선보이며, 판소리 춘향가중 이별대목을 박승희씨가, 용인예술단이 기악을, 경기시조합창단이 시조를, 국악협회 농악분과에서 농악을 선보이며 국악협회 무용분과에서 한국무용을 선보인다. 이번 국악공연은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국악의 구석구석을 살필 수 있는 것은 물론 청소년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청소년종합예술제는 청소년들이 꾸미는 청소년들 한마당.
용인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 환희중창단, 용인청소년극단, 백봉초등학교 사물놀이, 청소년 국악관현악단, 청소년무용(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등 용인 ?대표하는 청소년 뉼駭報섟?출해 다양한 장르의 끼를 맘껏 발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