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들에게 문예창작활동의 기회를 주고 농업·농촌에 대한 꿈과 사랑을 심어주기 위한 "2000. 농협 어린이 그림·글잔치 용인시대회"가 초등학생 333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7일 호암미술관에서 개최됐다. 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와 관내농협이 주관하고 조세원 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장을 비롯해 이종선 용인시교육장, 관내 농협 조합장, 각 초등학교 지도교사들이 참석한 이 행사에는 그림 169명, 글짓기 164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고 호암미술관을 관람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도 가졌다. 심사결과는 8월 중순경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