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피로연 도중 여자문제로 난투극을 벌인 20대 동네친구 3명이 경찰에 입건.
김아무개씨(27모현면)는 전 애인이자 친구의 동거녀인 김아무개씨(26여)가 결혼피로연 자리에서 자신의 부인과 이야기를 나누자 과거가 들통날 것이 두려워 김씨를 폭행,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혔다는 것.
또 이아무개씨(27)는 친구인 김씨가 자신의 동거녀를 때린데 격분, 김씨와 싸움을 벌인 뒤 이 둘을 말리다 이성을 잃은 김씨에게 맞은 동네 친구 원아무개씨와 합세해 김씨를 마구 때려 전치 4주의 중상을 입힌 혐의.